qbVwmHJ4823.07.01 14:53

편드는건 아닌데 아들넘쳐나는 집은 조용히 시킬수가 없음 항상 죄인모드로 .. 저는 아래집에 새해마다 케잌가져다줬음 아들데리고 .. 신기한게 누군지 얼굴알면 덜 시끄럽다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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