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길래 내가 뭐부터 봤냐면 술 자주 마시나부터 봄...근데 첫 피드부터 생일이라 들이 부었다고ㅋㅋㅋㅋㅋ술 자주마시는집은..애들 일찍 재울 생각을 안하고 엄마가 술취해서 밤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나도 고생했는데 좀 애들 두고 마실수도 있지 이것고 못하면 어떻게 살아 내가 애를 이렇게 많이낳고 힘들게 키우는데..보상받으려고 하는거지..그게 나쁘단건 아닌데 밤마다 술취해서 육아하는집은 열두시고 한시고 애들 영상을 보여주건 방치를 하건 밤에 소음이 끊질 않습니다. 그래서 난 술 마시고 싶으면 애들 저녁 준비하면서 __닥 마시고 애들 누울 때 같이 잠. 엄마 인생은 어디갔냐고? 애들 낳으면 당연히 엄마 삶은 거의 사라지는거임. 많이 클 때까지. 내가 육아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들 관리 안하는 순간 그 피해는 남들이
감수해야하는 문제가 됨. 억울하시겠지만 피해를 주지 않는건 육아하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봄. 나도 애 셋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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