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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베플러
22.09.24 21:02
이런 뉴스 오랜만에 본다. 최고다.. 평범한 사람들, 이웃을 돕고 연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도 많이 생기길..
화재로 고립된 엄마와 2살 아이, 이때 굴착기까지 동원하며 기지를 발휘한 ‘이들의 정체’는 한없이 든든하고 한줄기 빛이다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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