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qjlaA2923.07.01 09:28

"민원 넣었을 때 관리실에다 누가 민원 넣었냐고 사과하려고 그런다고 하도 졸라서 호수 알려줬다는데 쪽지 하나 받은 거 없다. 그냥 누가 민원 넣은 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 같다"며 대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졸라서 어디서 민원넣는지 알려줬는데 몰라서 이제 알아보고 있다고 거짓말도 하네.. 완전 인성.. 애키우면서 소음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사과는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기사나니 모르는척 시원하지 않게 사과. 그렇게 살지말아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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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mwpl7123.07.04 19:06
이상하게 부모자격도 안되개 잘 못키우는집이 이상하게 자식이 많아 ㅜㅠ
우주먼지23.07.01 19:47
층간소음 또다른 저출산 원인 ~아래아래집 방창문에서 담배피다 나랑 눈마주침 ~ 노노 눈빛보냄 ㅋ 윗집 목공아저씨 맨날 못질 그집 딸래미 늦은피아노 연습 난 내집에서 박수쳐줌 우리는 이웃 ~~위아더원 아랫집할머니 맨날청국장 끓여도 페브리즈계속 뿌리믄 되지 그냥 살어 어차피 100세도 못살어~ 이쁜 애기들만 왜 조용히하고 교육!도덕! 뛰믄 뭐라해~ 니들 담배꽁초나 하수구 버리지마라 ㅡ ㅡ 그리고 연예인들 그냥냅둬 질투야
ykVXogE4423.07.01 18:40
저렇개 개망나니로 키우니까 계속 낳는거. 누누히 말하지만 열심히키우는 부모는 많이 안낳음 저렇게 동물처람 키우는 부모나 줄줄이 낳지
theend23.07.01 16:03
참...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죠. 우리개는 안 물어요 랑 뭐가 틀림., . 내가 봤을때 똑같은거 같음..이건 사과의 문제가 아니라..12시까지 쳐 뛰어놀고 소리 치는게 미치는거죠.. 12신데 그걸 그냥보고 있는 부모도 인생 개빡 터지는거죠..불편한분이 있었나보네요? 12시에 웃고 뛰고 노는데..안 불편하겠어요...연앤들 진짜 알아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