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었을 때 관리실에다 누가 민원 넣었냐고 사과하려고 그런다고 하도 졸라서 호수 알려줬다는데 쪽지 하나 받은 거 없다. 그냥 누가 민원 넣은 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 같다"며 대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졸라서 어디서 민원넣는지 알려줬는데 몰라서 이제 알아보고 있다고 거짓말도 하네.. 완전 인성..
애키우면서 소음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사과는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기사나니 모르는척 시원하지 않게 사과.
그렇게 살지말아요.
참...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죠. 우리개는 안 물어요 랑 뭐가 틀림., . 내가 봤을때 똑같은거 같음..이건 사과의 문제가 아니라..12시까지 쳐 뛰어놀고 소리 치는게 미치는거죠.. 12신데 그걸 그냥보고 있는 부모도 인생 개빡 터지는거죠..불편한분이 있었나보네요? 12시에 웃고 뛰고 노는데..안 불편하겠어요...연앤들 진짜 알아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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