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aTlrov5523.06.30 19:10

대마초를 4차례 피우고 징역형까지 선고받은 쓰레기를 편들고 "젊은 사람 살아나야죠?" 이게 공중파에서 할 소리냐? 연예인 마약은 특히 엄벌에 처벌 받는다는 본보기가 되어 청소년들한테 경동을 울리는 건데 생각없는 발언하는 거 보니 박명수 너도 나이 먹더니 사리분별력이 떨어졌구나. 당장 청취자에게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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