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에 집안일만 하는
전업 맘, 전업 아빠들에게.
아이가 어린이집 가면 집을 나오세요.
육아와 집안 살림에 지쳐있다면
혼자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오히려 '충전'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도서관에 들러 책을 읽거나,
동네 산책,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즐기기.
단 한 시간이라도 '내 시간'은 필요해요.
퇴근이 없는 육아, 살림.
한 시간 정도 나를 위해 충전한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어요.
아이와 잠시 분리되는 시간에
나를 위해 시간을 누릴 자격은 충분하니까요!
건강한 일상을 위해 '나'부터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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