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22.09.23 14:13

흉기 찔려 피 흘리는데 사건 조사한 경찰.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해 달라고 한 적 없다며 환불을 요구하던 30대 남성이 느닷없이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흉기로 인해 부상 입은 직원들에게 경찰은 응급조치 없이 사건 조사에만 급급했다고. 피해자가 입을 지혈하고 있는 상황에 이름, 생년월일을 묻는 것이 과연 맞을까요. 경찰의 초동조치 판단이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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