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22.09.23 13:56

유족이 기억하는 그날.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가 피해자 장례식 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담배 피우고 웃었다고 하네요. 유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어야 할 곳에서 어디 놀러 온 것처럼 행동했다니.. 생각할수록 화나고 슬픈 사건이네요. 피해자 누나는 이은해와 조현수를 제발 엄히 다스려달라고 호소했었는데 과연 오늘 공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우리 모두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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