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와 관광지의 바가지 논란
끊이지가 않네..
슬러시를 8천원에 판다니 ㅋㅋㅋㅋ
심지어 일요일에는 4천원이었는데 목요일엔 8천원이었대
무슨 더블데이냐고 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지역 축제 및 관광지 일부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 논란이 지자체 등의 자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있다.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는 상징 음식과도 같은 감자전 값을 잡았다고 자평했으나 특정 음료값을 놓고 다시 바가지 논란

지역 축제와 관광지의 바가지 논란 끊이지가 않네.. 슬러시를 8천원에 판다니 ㅋㅋㅋㅋ 심지어 일요일에는 4천원이었는데 목요일엔 8천원이었대 무슨 더블데이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