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22.09.22 16:31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을 둘러싸고 계속해서 이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 매체들에선 케인이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정말로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면 '손흥민-케인' 조합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지난여름 이적시장처럼 이적이 최종 성사 되지 않고 계속 토트넘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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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Xljhke9622.11.28 17:56
오.. 손흥민도 떠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