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한 미션을 죽자고 달려드네 사회화가 덜 된 느낌. 미션 걸렸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자기 신념 운운하면서 정색하고 거절프면 옆에 영호한테도 예의가 아니고 제작진들한테도 예의가 아니지.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려면 방송출연을 왜함?? 눈도 풀려있고 너무 보기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