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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23.06.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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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23.06.29 08:06
나에게 그런 전율과 감동을 전해준 여신은 아직까지 연느가 유일함! 엄청난 압박들을 이겨내고 그 큰 경기에서 무대를 클린했을 때 정말 경이로웠음.. 한 두명이 아니라 대중들이 그렇게 부를 땐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거지요...^^
uhoQjctB1223.06.29 04:23
니한테 모해줬다고 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