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는 사람이 작품이야기보다 그저 동생이야기뿐?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세상을 떠난 동생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회현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x28;감독 김희정&#x29; 주연 배우 박하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박하선 &quot;세상 떠난 동생, 미안한 마음 뿐…후회 많이 됐다&quot;&#x28;&apos;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apos;&#x29;[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작품 속 연기로 치유받았다고 작품 얘기 많이 하고 있는데요..

진짜 얼마나 못나고 꼬였으면 댓글을 이렇게 달까... 

인터뷰 2로 이어진다잖아 그리고 기자들이 조회수 뽑아먹을려고 가족사 부분만 쏙 빼서 기사씩이나 낸거지 인터뷰 내내 동생 얘기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