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어둠 속을 등대처럼 비춰주는
24시간 맛집 BEST 5.
1. 어머니 대성집
직접 말린 우거지를 넣어 시원한 해장국.
부드러운 소고기 수육도 인기.
2. 영동 설렁탕
새벽 해장 손님들로 늦은 시간에도 문전성시.
소고기 본연의 맛에 충실한 국물.
3. 한국 통닭
얇고 바삭한 피에 뜯어 먹는 맛의 옛날 치킨.
3마리에 만 원 치킨으로 가성비가 좋다.
4. 영춘옥
해방 직후부터 종로 골목을 지킨 노포.
육수를 우려낼 때 쓴 살점 붙은 뼈다귀를
수북이 담아 주는 '뼈다귀' 메뉴가 별미.
5. 잊지 마 식당
충무로 노동자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식당.
저렴한 가격의 백반과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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