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는 행위보다 공간을 즐기는
당신의 취향에 딱 맞는 부산 카페.
1. 일리카이트
미니멀, 빈티지한 매력의 인테리어와 소품.
뻔하지 않은 공간감과 다양한 채광.
위치 : 수영구 광남로 240-1
2. 보성녹차 부산지사
낡은 간판에 덩굴로 빼곡히 덮인 야외 공간.
태국 치앙마이의 노천카페가 생각나는 곳.
위치 : 수영구 수영로 394번길 29
3. 손목서가
바다를 보며 커피와 뱅쇼를 즐길 수 있는 곳.
독립서점에만 입고되는 색다른 도서들.
위치 : 영도구 흰여울길 307
특별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을 위해
한번 꼭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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