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통통23.06.28 11:24

러브 예쁜데? 부모보다 자식 생각하는 사람 없으니 오지랖 좀 그만. 아이가 이름이 싫다고 하면 바꿔주겠지 요즘 세상에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남의 자식 이름가지고 참견들이 많은지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