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22.09.22 09:27

가수 보아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심사 관련 악플에 "지치네요" 고통을 호소! 공식적인 대회도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인데 심사위원에게 악플 공격을 하는 건 너무한 것 같아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떨어져 속상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줄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악플보다는 떨어진 팀에게 응원 한마디 하는 게 더 값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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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라이프22.09.22 09:49
지나친 악플에 동조하는 건 아니지만 판정에 아쉬움이 있었던 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