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23.06.27 14:21

얼마전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삐쩍 말라서 동물 학대가 의심되었던 김해 동물원에 있던 사자가 청주동물원으로 이관된다고 하네요 이제는 좁은 케이지와 달리 4~500평의 흙을 밟고 지낼 수 있다고 하고 치료하고 돌보는 역할을 위한 동물원이라고 하니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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