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22.09.21 15:26

스위스의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쉰델홀츠 암 투병 끝에 향년 34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2022년 여름에 폐암 진단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시작한다고 해서 꼭 이겨내고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랐는데 결국 이겨 내질 못했네요. 건강한 운동선수여도 암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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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Xljhke9622.11.28 17:57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