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wUbu623.06.27 04:19

울할머니 위중하셔서 울면서 방배역에서 삼호아파트까지 택시탔는데 젊은사람이 돈귀한줄모르고 택시탄다고 나무라고 계속 합승하던 택시기사 아직도 ㅈㅇㄱ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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