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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2.09.20 16:57
프랑스 리그에서 경기 시작 후 단 9초 만에 역사상 최단 시간 퇴장이 나왔는데요. 니스의 토디보 선수가 상대 공격을 막으려고 뒤에서 발을 걸었고,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낸다고 해요. 뉴스로 볼 땐 토디보 선수가 일부로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레드카드보다는 옐로카드를 줘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단 9초 만에 "나가!"…역대 최단 시간 '퇴장' | 해외축구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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