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won7123.06.25 11:18

평상시에도 고통과 나눔이 보이네요 누구든 삶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지만 길지 안은 삼십여년 세월 고통속에서 마무리 하게됐지만 그곳에선 밝은 미소 잃지마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라봅니다 부모님도 친구분들도 그러시길 바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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