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23.06.25 00:46

갈수록 뻔뻔한드라마야 가족엄청위하는척하면서 결국 그들의손주가아닌데도 임신한아이가 그들의가족인거처럼 속이면서 위선떨고 볼수록 주연들을 이해할수가없는드라마임 . 오히려 결혼식에서 파혼당한 비서를 더 이해하게되는 내용이야 제정신인 작가맞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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