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사망정식이 소재로 쓰였으면 열받은 페미기레기들이 여혐이다 불편하단 기사 수백개 쏟아내고 실시간으로 네이트메인먹었겠지
추가로 페미단체 페미 정치꾼들 sns로 한마디씩 거들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다
법으로 규정된 학생 예비군 관련해 강단에서 알빠노 출석인정 안하는 사례들 계속 비일비재하는 판에 관련 기사 제대로 나오길 하나? 드문드문 나오는 기사조차 네이트 대문에선 찾아볼 수가 없음
이건 그냥 일례일 뿐이고 약대 정원 논란이라든지 때되면 나오는 남성독박 근무 사례들 주류언론에선 늘상 쉬쉬하기 바쁨
드라마에서 버젓이 남성혐오소재 다루고 온라인에선 신난 남성혐오자들이 축제한마당벌이는 판국에도 이를 문제삼는 움직임이 없다시 하는 건
남성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봐도 그게 당연한 양 취급하는 남성차별이 만연해있는 것과 무관치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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