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땜마쓰23.06.24 13:36

거짓 암투병으로 후원금 받았다는 기사 보고 진짜 괘씸하고 한심하고 저런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기사 글 보니 평생 사랑과 관심에 목 말랐던 사람 같아보이네요.. 물론 그때 일이 그렇다고 이해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안쓰럽네요... 죽어서도 외롭게 쓸쓸하게 떠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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