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3.06.23 11:05

12살 짜리가 목숨을 끊을 만큼 고통스러워 할 동안 어른들은 뭘 한 거지 부모님이야 그렇다쳐도 학교에서 정말 몰랐다고? 그 나이대 애들이 얼마나 노골적일 수 있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아는 게 교사들일텐데 제발 학폭 이슈를 더 무게감 있게 다루고 가해자들도 그에 맞는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부터 바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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