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백령도 점박이 물범 일광욕 하는 모습이 치명적이네요. 
다리가 짧아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것도 귀엽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올봄 백령도서 78마리 발견…평소 개체군 수준 유지 &#x28;백령도=연합뉴스&#x29; 홍준석 기자 = &apos;데굴데굴 풍덩.&apos; 인천항에서 배로 4시간 걸려 도착한 백령도. 백령도 용기포구항에서 다시 15분 정도 물살을 가르면 물범바위가 나온다. 지난 19일 오후 2시 2

천연기념물 백령도 점박이 물범 일광욕 하는 모습이 치명적이네요. 다리가 짧아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것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