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지 뭐 ㅋㅋ 극찬이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힘들면 고소해버리시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서준이 150만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에 대해 &quot;사생활&quot;이라며 답을 아꼈다.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는 분위기인 가운데 수스를 향한 도 넘은 악플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박서준과 수스는 지난 20일 열애설이 불거졌다.

&quot;박서준이랑 안 어울려&quot;…&apos;열애설&apos; 수스, 선 넘은 &apos;악플 테러&apos; 어쩌나 [종합] : 네이트 연예

악플다는 애들은 본인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건가? 박서준이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겠다는데 만나는 사람도 팬들이 정해주는 건가? 질투를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걸로 푸는 모습까지 추하다.

질투지 뭐 ㅋㅋ 극찬이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힘들면 고소해버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