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3.06.22 10:23

전통 과자 상인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네..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문체부랑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입을 하는구나 바가지 요금 없애서 칭찬 받고 지역 활성화 됐던 무주를 모범 사례 삼아서 앞으로 나도 한 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지역 축제들이 여럿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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