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54명....
많이도 건드렸다
살인자의 성장배경 심리 이딴 거 신경쓰지말고
피해자 가족들이나 챙겨줘라 혼자 독방에서 편히 살고 있더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또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이 오늘&#x28;21일&#x29;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apos;치밀한 계획범죄&apos;로 결론 내렸습니다. 과외 앱에서 54명에게 말을 걸었던 걸로 나타났고, &apos;안 죽이면 분이 안 풀린다&apos;고 적힌 메모도 나왔습니다.

와 54명.... 많이도 건드렸다 살인자의 성장배경 심리 이딴 거 신경쓰지말고 피해자 가족들이나 챙겨줘라 혼자 독방에서 편히 살고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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