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이23.06.22 07:44

가족이나 오래된 친구한테는 조금 섭섭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거지 이제 알아 가는 사람이 저렇게 했다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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