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RtiuyP3823.06.21 15:36

얼마나 쓸쓸하고 괴로운 시간이었을까.. 거짓된 부분들은 충분히 용서받을수 있는 일들이고 책임지면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새로운 출발을 할 수있는 나이인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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