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mQxLs3023.06.20 15:17

지금 욕하시는 분들은 평상시에 이나연씨가 마음에 안들어서 핑계 거리가 필요했던거죠 ? 1. 이나연씨가 유학간사이 어머니가 암투병하심 2. 투병기간동안 반려견을 봐줄사람이 없어 할머니집에 맡김. 3. 그사이 할머니랑 반려견이 정들어서 투병이 끝난후에도 다시 데려오지 못함 . 4. 시간이 지난 후 새로운 강아지 입양 이게 어딜봐서 할머니 외로워서 강아지 줘버린 무개념으로 축약된겁니까 ? 암투병이 고작 몇주 몇달로 끝났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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