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06.20 09:03

솔직히 제대로 생각해본 적 없는 문제인데 꾸준히 계속 찾게 되는 곳은 눈으로 보기 예쁜 곳보다는 귀가 편안해야 한다고 하네요 단순히 좋음 음악을 틀어두는 거랑은 조금 다른 문제로 초기 인테리어부터 소리를 흡수하는 흡음재나 건축 음향에 공을 들이는 걸 말하네요 그러고보니 유독 말소리가 웅웅 울리던 곳도 있었고 그런 곳에선 오래는 못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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