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칼부림으로 20대 여자 역무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 20대면 취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여자 승무원 너무 안타깝다ㅠㅠ 유동인구 많을 시간인 밤9시에 미친거아니냐 이제 지하철 화장실도 맘놓고 못감?? 여자화장실에 흉기는 왜들고 남자가 들어간거야?? 죽이려고 작정하고 들어왔나본데 진짜 소름이다.. 그 와중에 범죄자 손다쳤다고 병원까지 데려가서 치료해준다는데 미친.. 그냥 병원가서 손모가지 잘라버려라 아는사이여도 죽이고 모르는 사이인데 죽이고 대학교에서 죽이고 화장실에서 죽이고 엘베기다리면 돌려치기하고 길가는데 뒤에서 패고.. 진짜 미친 것들 왜이리 많냐 미친개들 형량 줄여서 사회 풀거면 신상공개 해서 내보내라 국회의원들 책상머리 앉아서 밥그릇싸움이나 하고 쓰잘대기없는 통화녹음이 불법이니 어쩌니하는 그딴 정책 내지말고 강력범죄나 좀 강하게 처벌할수 있도록 법 좀 개정해라 강력범죄뉴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데 맨날 이슈만 되지 변하는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