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형이 연예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닌데 저렇게 이름까지 써서 기사내는 게 맞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의 친형 김석중 씨가 브루노 마스 콘서트와 관련한 특혜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김석중 씨는 19일 &quot;즐거웠어야 할 콘서트에 논란을 만든 것 같아 상황 파악 후 다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을 전한다&quot;고

근데 저 형이 연예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닌데 저렇게 이름까지 써서 기사내는 게 맞나?

초대

BTS

NO

브루노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