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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22.09.14 13:07
신인왕 레이스의 선두 주자였던 김인환 선수 불의의 부상으로 제동이 걸렸다고 해요. 지난 10일 SSG 전에서 홈으로 들어오며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상대 포수 이재원의 블로킹에 왼쪽 발목을 다쳐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부상 공백이 길어지면 규정타석 미달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빨리 회복하는 게 관건일 것 같아요. 하루빨리 회복돼서 신인왕을 차지했으면 좋겠어요.
다 잡은 신인왕 놓치나…규정타석 앞두고 부상 '날벼락', 경쟁자는 맹추격 어쩌나 | 야구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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