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고 싶은 건 '리틀 포레스트' 속 김태리가 아니다.
당신의 선택은?
언제부턴가 서울을 떠나고 싶다는 말이
귀농, 귀촌이 되어버린 분위기예요.
사실 탈서울을 꿈꾸는 이들 대부분이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짓고 싶은 건 아닌데 말이죠.
높은 집값과 지옥철 등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일상,
한적한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삶.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곳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어느 쪽이 더 쾌적한 삶이라고 생각하세요?
도시가 좋다 up, 시골이 좋다 down 투표해 주세요!
저는 느려도 적절한 개발이 기대되는
한적한 시골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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