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출시된 발렌시아가
파리 스니커즈 착용 후기 보셨나요?
미드 센추리 에슬레티시즘, 타임리스 캐주얼웨어로
재해석됐다는 이 화제의 스니커즈.
마치 헌 신발처럼 낡고 구멍 난 캔버스와
거친 테두리로 패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는데요.
의도된 훼손이지만 패피들조차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가격은 무려 하이톱 80만 원, 뮬 64만 원!
실제 SNS에 착용 후기를 올린 패피를 보며
'충성도 테스트 아니냐', '진짜 돈 주고 사다니' 등의
반응이 나왔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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