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22.09.10 14:15

“가장 약한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들 전체가 안정”되는 것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고 한다. 가장 아픈 아이, 잘 못하는 아이를 “아파서 속상하겠구나”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애쓴 것만으로도 충분해”라고 공감해준다. 그런 모습에 모두가 안심한다. 대통령실에서 꼭 숙지해야할텐데… 관심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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