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미주를 싫어해서 쓰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히고...
미주는 내말 진짜 깊에 새겨들어야함..
미주가 시청자 맘을 사로잡은게 예쁘장한 얼굴로 망가지면서 웃긴거였는데 어느순간 예능 자리잡더니 예쁜모습보여주고 싶어하고 분장 등 망가지는거 꺼려하는게 그냥 내눈에도 보임.. 세상에 미주보다 예쁜 사람이 훨신 많다
그사람들은 티비나와서 그냥 있어도 예쁨.. 예쁜거 찾는 사람들은 미주 안찾아..
미주는 그런거 멈추고 다시 망가지고 웃겨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임.. 그게 원래 본인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걸로 자리잡았기때문에 그길로 가야된다
베플어느부분이 유재석마음에 들어서 식스센스부터 놀뭐 그리고 소속사계약까지 같이하는줄은 모르겠지만 미주는 풍겨져 나오는 느낌이 그렇게 편한 사람이 아님. 까칠함이 느껴짐. 그렇지만 초반에 그런걸 다 뛰어넘는 털털함 망가짐등이 과하지않게 시청자에게 먹혔음. 그치만 요즘은 초반처럼 재밌지도 않고 무엇보다 자기도 노래잘하고 춤잘추는 아이돌이었다는걸 포기못하는게 보임. 어설프게 양다리를 걸치는 순간 이도저도 아니게 됨. 무엇보다 피디의 능력부족으로 놀뭐는 그냥 운명이 다한 프로그램임을 인정하고 멋지게 끝내야한다고 봄.
이미주는 아이돌이었고 분징은 안했고 열심히 했지. 이삔척은 때나 지금이나 했고 아 물론 이쁘고. 분장은 놀뭐 하면서 몇번한게 다고. 나도 너 싫어서 이런글 쓰는거 아냐. 잘 새겨 들어봐. 넌 현재 자존감이 낮아졌나봐. 약간의 피해망상도 있고 그렇다고 그엏게 심한건 아니야. 하지만 지금 너의 생각은 망상화가 점점 되고 있어. 내가 유리한대로 탁각하는데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그게 점점 심해지면 너도 주위도 힘들어질거야. 친구 있어? 니 말이 맞다고 하는 친구면 손정해. 없으면 그냥 병원 가서 상담을 받어. 힘내고 잘살어
나한테 아니라고 그사람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건 아닌듯싶다 유재석도 무명8년후 지금의 능력이 보이기시작한거고 런닝맨의 양세찬도 런닝맨 5년후 그 능력을 발휘했으니 말이다. 유재석은 말했다.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대중에게 인정받는 순간은 다르다고. 누군 한방에 예능적으로 인정받을수 있지만 누군5년 누군9년이라는 노력후에 인정을받는다. 포기만 하지마라" 라고
유재석 눈에 미주 내면의 인성과 가능성을 봤을거고 미주만의 매력과 향을 맡았을것이다
지금. 내가. 보지못하는 매력을 맡지못하는 향기를 없다는 듯이 애기말자 난미주응원
어느부분이 유재석마음에 들어서 식스센스부터 놀뭐 그리고 소속사계약까지 같이하는줄은 모르겠지만 미주는 풍겨져 나오는 느낌이 그렇게 편한 사람이 아님. 까칠함이 느껴짐. 그렇지만 초반에 그런걸 다 뛰어넘는 털털함 망가짐등이 과하지않게 시청자에게 먹혔음. 그치만 요즘은 초반처럼 재밌지도 않고 무엇보다 자기도 노래잘하고 춤잘추는 아이돌이었다는걸 포기못하는게 보임. 어설프게 양다리를 걸치는 순간 이도저도 아니게 됨. 무엇보다 피디의 능력부족으로 놀뭐는 그냥 운명이 다한 프로그램임을 인정하고 멋지게 끝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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