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장같이 의학지식도없이 뭣도 잘모르는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거보면 신뢰가 안가요.의사선생님이 직접 상담해주는곳이 신뢰가요.

동감요.상담실장이 뭘안다고 상담하는지.그래서 규모만 큰 병원은 안감. 그런곳은 대부분 상담실장있음.작은병원이라도 오래된곳 찾아가야 의사가 직접 상담하고 판단함

사장이 착해도 못된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ᆢ별의별사람들 다있어요 정말 못된인간들 투성이임ᆢ또 거짓말로 소문까지도 냄 못된직원들은ᆢ많이봤음ᆢ노동청도 이상한 논리ᆢ노동청도 없어져도됨 이상한 사고방식들 많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