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진짜로 안전하면 왜 그걸 굳이 해저터널까지 뚫어가면서 바다에 방류 하냐고요
일본 내에서 얼마든지 재사용할 수 있는 부분 아녀
심지어 재사용이 아니더라도 그냥 시멘트 같은 거랑 섞어서 고체화시켜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며?
오염수 희석하면 사람이 마셔도 될 정도라고 하더니 일본에서 식수로 쓰라고 하니까
"처리수를 음용이나 생활용수로 활용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피폭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그럼 바다 통해서 덜 적극적으로 피폭되는 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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