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리슈즈22.09.09 12:00

거리두기로 잠잠했던 명절증후군. 이제 다시..고개를 들 것 같은데…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하고, 음식 만들고 치우고, 가족들 삼시세끼 챙기느라 가사 노동 함들죠. 이렇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함든데, 꼭 쓸데없는 말해서 심기를 건드리는 눈치실종자들 있죠.. 말 좀 가려서 합시다. 일도 서로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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