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23.06.15 23:28

다들 살기 각박한가보다. 난 결혼식에 부르지도 못한 사람들 와줄땐 축의금 안받고 식권도 공짜로 드렸음. 축의금이 적어서 걱정할거보다 앞으로 그 축의금 그대로 나갈거 생각하면 막막하던데. 막상 목돈이 들어와서 기분이야 잠시 좋겠지만 악착같이 벌어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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