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2.09.09 01:42

넷플릭스 “파트너 트랙” 한국계 미국인 주연이고, 법정 드라마라고 해서 시작.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다양성에 대한 부분을 많이 조명하고, 러브라인, 찰떡궁합 찬구들까지 나와서 흥미진진. 대형 로펌에서의 인수합병, 최고의 변호사가 되기 위한 헌신과 윤리, 판단력, 성취를 볼 수 있다. 슈츠, 굿와이프 본 사람이라면 더 캐주얼하게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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