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의 어나더 레벨 커리어.
지난 3년간 필모그래피가 멈춰있던 그에게
22년은 제2의 전성기, 최고의 해가 될 전망.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시작으로
한 달 텀을 두고 개봉된 대작 <한산:용의 출현>을
선보이며 연달아 좋은 반응을 받았다.
지난 20여 년간 박해일의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와이키키 브라더스>, <국화꽃 향기>, <질투는 나의 힘>,
<살인의 추억>, <연애의 목적>, <소년, 천국에 가다>,
<괴물>, <좋지 아니한가>, <극락도 살인사건>,
<모던 보이>, <이끼>, <짐승의 끝>, <최종병기 활>,
<은교>, <고령화 가족>, <경주>, <제보자>,
<나의 독재자>, <덕혜옹주>, <남한산성>, <나랏말싸미>,
그리고 올해 <헤어질 결심>과 <한산: 용의 출현>.
그의 필모그래피를 따라 영화 감상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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