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지zz22.09.08 09:16

명절 다가오니 슬슬 이런 글들이 올라오네요.. 형님네 사정도 이해하고 시어머니가 허락하셨다니.. 다같이 당일에 모여서 음식만들기 시작하자고 하세여.. 하루 늦게 한다고 큰일 안납니다 ~~~~~ 님도 친정 먼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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