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3.06.14 09:00

예전엔 백화점 같은 곳에서나 보이던 팝업스토어가 이젠 주류가 된 게 새삼 신기하다 성수동 같은 곳은 거의 거리가 팝업스토어만으로 이뤄진 곳들도 있고..ㅋㅋㅋㅋㅋ 건물주들도 일부러 자리 비워놓고 팝업 대관 문의를 받는다니니ㅋㅋㅋ 팝업 성수기에는 부르는 게 값이라 하루 1000만원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고...ㄷㄷ 이러다보면 성동구 임대료만 점점 더 올라가겠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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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23.06.14 14:38
와.. 부르는 게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