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06.13 16:19

아니 안 그래도 낮에 이 기사 보고 저건 정체가 뭐지 귀신일리는 없고ㅋㅋㅋㅋㅋ 했는데 여중생이 그것도 노을 지는 걸 보려고 올라간 거였다니..... 누군가 신고를 해서 경찰이 구조했다는데 방음터널 옆은 시설 점검을 위한 사다리가 있는데 사다리에 잠금장치 같은 게 없어서 누구든 맘만 먹으면 올라갈 수 있었나봐요; 경찰이 도로공사 측에 사다리에 아무나 접근할 수 없게 잠금장치를 넣으라고 했으니 이제 이런 헤프닝은 두 번은 안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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